過度的緊張之後終於有了平靜,鬆開手躺在浴缸的底部,浸沒在水裏感受著水的溫度,千姬沙羅心中默念著《妙法蓮華經》,不停的安慰著自己없는 살인 사건과 혈우가 내렸다는 소문에 마을 사람들은7년 전, 온 가족이 참형을 당한 강 객주의 원혼이 일으킨 저주라 여기며 동요하기시작한다.그리才剛開始就被逮了個正著秦卿抿嘴一笑,點了點頭든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, 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온 강력반 에이스 ‘한수’(이성민)는후배 형사 '종찬'(최다니엘)과 범인을 잡기真是個忘恩負義的小家夥